데이지 다커 후기 | 앨리스 피니 스릴러 소설 (소년탐정 김전일이 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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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후 한줄 평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이제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어 !"
출처 : Arcticdarkblade ※ '소년탐정 김전일'과 함께 천천히 정독해보는건 어떨까요.
목차 작가소개 책 소개 감상 나눔 이런분들에게 추천!
① 작가 소개 (Writer introduction)
< 엘리스 피니 >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15년간 BBC에서 기자, 리포터, 뉴스 에디터 1시 뉴스 담당 프로듀서로 일했다. 파커 아카데미 소설 쓰기 진행 방식을 수료했다. 2017년에 출간한 데뷔작 《Sometimes / Lie》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변화무쌍한 전개와 기발한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트위스트의 여왕'이라 불린다.
② 책 소개 (Book introduction)
< 스릴러 소설 > 할머니의 여든 번째 생일이자 유언을 발표하는 날 다커 가족들은 만조가 되면 여덟시간 동안 고립되는 '시글라스' 에 모인다. '나는 유산을 얼마나 물려받을까?' 다들 상속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지만 할머니는 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 다들 할머니의 유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하고 허탈한채로 침실로 흩어진다. 그리고 몇시간 후... 갑자기 들리는비명소리 할머니가 주방에서 머리에 상처가 난채로 쓰러져있다. 타살인지 사고인지 알 수 없는 상태. 주방 벽 칠판에 다커 가족의 죽음 릴레이를 예언한 시가 적혀있다. 다커 가족의 죽음을 세팅한 범인은 누구인가?
③ 감상 나눔 (Sharing Reflections)
스포주의!! 결말까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책의 소재가 도파민을 싸악 돋게 하지 않나요. 한 명씩 의문의 죽음, 범인은 누구일까.. 읽는 내내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비디오 가게에 가서 빌려가지고 하루종일 봤던 만화책 '소년탐정 김전일' 이 생각나더군요.
(어릴땐 그게 그렇게나 잼있고 스릴있고 무서웠는데...)
김전일의 명대사죠.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정말 무슨 일만 있으면 외쳤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책의 가장 큰 매력 을 느낀 지점이 있었습니다.
미스터리나 스릴러 드라마, 영화를 보면 전개가 워낙 빠르다 보니 직접 추리하기 보다는 화면이 보여주는 흐름을 따라가기 바쁘잖아용? 영상은 특히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보니 멈춰 생각할 틈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책은!! 이야기 전개를 내가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 수있고! 중요한 장면에서는 잠시 멈춰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되짚어 보며 '혹시 범인은 이 사람?" "이 장면에 숨겨진 의미가 있는건가?" 같은 추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이야기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었고, 마지 제가 직접 사건을 쫒는 이야기 속 탐정이 된 기분도 들었어용.. 마치 김전일 처럼...헣헣허.. 하지만 결국 작가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느낌이였습니다.
왜 '트위스트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은 전개였어요
어느정도 예측은 맞았지만 마지막의 결말은...어우..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만 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네요...
④ 이런분들에게 추천 ! (Recommended for peole)
미스터리 소설 을 좋아하는 독자 반전 있는 전개 를 선호하시는 독자 영상보다 책을 통해 직접 추리 하고 싶은 독자
이 책을 읽었거나 읽을 예정이라면,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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