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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탐정들의 영업 비밀:엑셀 부부의 결말 1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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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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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날짜 / 시간 / 출연진 편성: 채널A 2024.01.29(월) ~ 오후 10:00 방영 출연진: 데프콘, 유인나, 김풍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사건 수첩 “이런 일이 진짜 있다고요? Unbelievable!!” 차라리 드라마, 영화라 믿고 싶은 기막히고 충격적인 사건 사고들! 때로는 화끈하게! 때로는 감성 충만하게! 탐정들의 실제 의뢰 사건들을 드라마타이즈로 재연한 파란만장 사건 해결기 리얼 관찰! 탐정 24시 탐정 NO! 우리는 대한민국 탐정이다!” 의뢰인의, 의뢰인에 의한, 의뢰인을 위한! 오직 의뢰인에 대한 진심 하나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국민 - 지금껏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실제 탐정 업무와 숨은 영업 비밀 대.공.개

A

예고편

오랜만에 쓰는 탐정들의 영업 비밀이네요.
이번 104회 회차 방영 내용은 드라마보다 더 한 리얼 콩가루 집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천생연분이라 생각했던 여성 배우자의 불륜 정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사 온 부부를 만나게 되는 의뢰인. 하지만 이상하게 그 부부와 아내의 묘한 분위기에 의뢰인은 찝찝함을 느낍니다.
아내분은 모르는 사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의심이 되는 모습이 포작 되었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세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 의뢰인의 차를 보고 놀라 흩어지는 모습. 아내의 수상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통화하다 남편이 오면 끊어버리고 그냥 두던 핸드폰에 비밀번호로 잠금도 하고 가장 결정적인 증거 결혼 1주년 맞이해서 결혼했던 호텔에서 숙박권 준다고 했는데 안 와서 물어보니 사용했다고 답변을 받은 의뢰인이었습니다.
그것도 아내가 야근이라면서 지쳐서 들어왔던 날이었습니다.

윗집 부부 남자는 사업가고 여자는 주부이며 파티에서 만났다는 증언

그리고 의뢰인 아내가 외출했을 때 미행했는데 포착된 의심 행동 나갔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온 것이었죠.

그리고 아내가 간 곳은 집이 아닌 21층 윗집 부부가 사는 곳. 즉, 세 사람은 아는 사이였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윗집 여자는 의뢰인 아내를 언니라고 부르고 그 남편도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의뢰인의 아내는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매일 윗집을 방문하고 있었죠.

더 놀라운 건 아내가 다니던 직장을 퇴직했었고 회사에 출근하는 건 전부 꾸며낸 행동이었죠.

윗집 부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은 상상 그 이상이었네요.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무언가를 같이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그리고 투자 얘기. 의뢰인 아내는 윗집 부부의 돈을 불려주다 회사에서 잘린 상태였던 겁니다.

투자의 시작도 결혼하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윗집 여자와 만나면서 시작된 것이었죠. 매일 가던 것도 윗집 부부의 해외 주식 투자를 도우려고 한 것이고 호텔 숙박권도 아는 언니한테 취직자리 알아달라고 줬다고 하는데... 사건은 여기서 종결될 줄 알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던 거죠. 의뢰인 부부는 엑셀 결혼 부부였고 생활비도 돈도 반반 하지만 남편이 생리대가 비싸다며 개인 돈으로 내라고 했고 아내도 콘돔은 개인 돈으로 내라고 맞받아치고 와인 구매할 때도 각자 돈으로 계산하고 회사에서 잘린 이유도 내부 정보 팔았다가 들켜서 그만두게 된 것이었죠. 아내가 잘못 한 건 맞아요. 정보 유출했으니까. 그럼에도 슬픈 건 임신 계획 지나가듯 말했다가 일에서 프로젝트 일에서 밀려나고 왕따도 당하고... 당연히 회사 내부 정보 판 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의심할 수밖에 없는 수상한 행동 한 아내분 잘못도 있고 그리고 무조건 손해 안 보려고 계산적으로 하는 '생리대'도 비싸다고 하는 남편도 나쁜 놈이에요.
이럴 거면 혼자 살지 왜 결혼했니 애초에 사랑이 있긴 했나? 사랑 없이 어떻게 결혼하지 임신 얘기 나왔다고 왕따시킨 회사도 직원들도 쓰레기고 그냥 다 문제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 편을 보고 느낀 것은 이렇게 살지 말자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자연스러운 만남이 제일 좋은 게 아닐까 싶어요.
비추천: 누구 소개. 어디 업체 소개, 무슨 일하다 만났다 전 주변 친인척 사건을 많이 봐왔던 터라 위 같은 만남은 진짜 비추입니다.
특히 운동하다 만난 사람, 업체에서 만난 사람 고모, 이모들 남편분들 때 눈에 더러운 거 보고 싶지 않았고 겪고 싶지 않은 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이런 내용을 보면 ptsd 올 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나이를 헛으로 먹었나 왕따를 왜 시킵니까 진심으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자. 인간 탈 쓰고 추잡하고 더럽게 살고 왜 그러는 건지.

오늘의 교훈: 안전하고 떳떳한 진행 방식으로 올바르게 살자 여러분은 더러운 방식에 손대지 마시고 깨끗하게 정직하게 일해서 돈 버시고 괜찮은 사람인지 찾아보고 만나시길. 사랑에 눈멀어서 결혼하면 나중에 상대의 나쁜 보면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 이 방송을 보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겠다는 걸 알 게 됩니다.
이번 편 말고도 다양하게 많잖아요. 의뢰 내용이 이런 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지만 비슷한 일 생겼을 때 도움 되어서 대처법 같은 걸 세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가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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